구분별: Original Sound Track (1993/1993)
작곡가: 송홍섭
발매사: Nices (SCS-100PNM)
글쓴이: 해당발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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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 01. Introduction(Memory In Dream)
[03:23] 02. Memory 2 with Dialogue
[02:06] 03. Mother with Dialogue
[02:18] 04. I'll Be Home 2, 4 with Dialogue
[02:50] 05. 韓國女人 2(옥님 Theme)
[04:10] 06. Memory 1
[03:38] 07. Sound Of Island & I'll Be Home
[00:53] 08. Memory In Dream
[03:32] 09. First Love
[03:14] 10. 별이 되어 가리라(I'll Be Home)
[02:10] 11. 시간의 늪
[02:06] 12. 사설과 창
[02:58] 13. 韓國女人 3(업순네 Theme)
[03:10] 14. Song Of Death(진도 만가중 일부)
[03:00] 15. 韓國女人 1(넙도댁 Theme)
[00:48] 16. 群舞
[03:43] 17. First Love(with Intro)
[02:40] 18. Memory(Pop Version)
---------------------------------------------------------------------------------바람, 파도와 같은 고향의 소리와 그리움이 가득찬 음악
국내가요를 깊이있게 들어온 사람이라면 누구든 송홍섭에 대해 안다.
그는 이름난, 그러나 늘 숨겨져있는 만능뮤지션이다. 그래서 혹자는 그를 '한국의 퀸시존스'라고 부른다.
54년 충남 당진에서 출생한 그는, 69년 학교밴드와 미 8군의 클럽밴드등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78년부터 81년까지 김명곤, 최이철과 함께 '사랑과 평화'로 활동하였다.
곧이어 조용필의 그룹 '위대한 탄생'의 리더, 베이시스트, 뮤직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점차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80년대 중반에 이르러 녹음연주와 편곡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조용필, 김현식, 한영애, 정경화, 김종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박정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가수들이 그의 도움을 받았다. 91년 이후 그는 (주)송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음반 프로듀서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그는 91년 김현식 유작으로 '뮤직박스 가요대상'의 편곡부문을 수상했고, 그 이듬해에는 '다운타운 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편곡자상과 'SBS 가요대상'의 최고편곡자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안았다. 그가 주목받은 이유는 비트와 색깔을 중시하는 편곡자로서 자기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는데에다 만능 뮤지션으로서 누구보다도 가요계의 정맥이라고 할 수 있는 언더그라운드계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려 노력해 왔다는 점 때문이다.
이번에 그가 프로듀싱하고 작곡, 편곡을 맡은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영화음악은 그동안의 긴 음악생활을 새롭게 정리하며 그의 모든 음악적 진실과 가능성을 농축시켜 토해낸 음반이며, 우리의 어린시절에 익숙했던 바람, 파도와 같은 소리와 그리움이 그 특유의 음악적언어와 경이로움으로 가득 메워져 있다.
Produced & Composed & Arranged by 송홍섭
Recording Engineer 김병찬, 박병준,
Mixing Engineer 김병찬
Digital Editing, Remix & Mastering 박병준
Recording Studio 송스튜디오
Executive Producer 박춘호(N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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