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별: Original Sound Track (1998/1998)
작곡가: 구훈
발매사: Samsung Music (OPC-5133)
글쓴이: 해당발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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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1. Suspiannu(Sospirando) - Carmelo Zappulla
[02:39] 02. Theme 1 - Sofia Baccini(Humming)
[02:18] 03. Sad Theme 1
[03:02] 04. Shakes - Mooks
[02:39] 05. Theme 2 - Gennaro Vendito(Guitar)
[05:35] 06. Keep Me In Your Mind - Carolina
[02:39] 07. Theme 3 - Mimmo Maglionico(Sicilian Flute)
[03:53] 08. Escape - K. Hun
[02:41] 09. Theme 4 - Gennaro Vendito(Guitar)
[03:45] 10. Beppo - Mooks
[01:41] 11. Theme 5 - Gennaro Vendito(Guitar)
[02:52] 12. Sad Theme 2
[02:39] 13. Theme 6 - Gennaro Vendito(Guitar)
[04:07] 14. Hope - Genevieve(Humming)
[04:20] 15. Suspiannu(Sospirando) - Carmelo Zappulla, J.H Yoo
---------------------------------------------------------------------------------Suspirannu(그리운 한숨/써스피란누)
이탈리아의 중견가수 Camelo Zappulla(까멜로 짭뿔라)의 곡이다.
이 가수는 나폴리 출신으로 나폴리 방언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의 노랫말은 슬픔과 애절한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 곡은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을 그린 노래로 힘든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슬픈 노래이다. 이 영화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Keep Me In Your Mind Carolina
1990~1995년간 유럽에서 발매되었던 싱글 히트곡 모음집인 In Love With You라는 앨범에 실린곡이다. 독일 가수인 Carolina는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했으며 특히 이태리디자이너인 Valentino와도 몇 년간 일을 했다. 1990년에 발매된 그녀의 첫싱글은 유럽 전역뿐만 아니라 남유럽, 스페인과 이태리에서도 인기를 얻고있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훌륭한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라이브 쇼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Beppo The Mooks
리차드 데저트(Richard Dessert)는 펑크 음악에 일가견을 보이지만, 쇼팽, 콤트레인, 밍거스 등 클래식에서 재즈에 이르는 음악들과 함께 커왔다. 클래식적인 훈련 덕분에 어떤 악기든 조금만 연습하면 곧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그의 특기는 현란한 건반연주이다.
제프리 지미티(Jeffrey Zimmitti)는 니노 로타(Nino Rota)와 시나트라를 우상으로 여기며, 마칭 밴드(Marching Band)가 연습하는 큰거리 옆 작은 빵집에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미티는 데저트와는 달리 한가지 재주밖엔 없다(재즈 드럼). 그가 항상 모토로생각하는 것은, '알고 있는것, 잘할 수 있는것에 매달리자' 또한 '친구를 속이지 않으며 항상 입조심 할것'을 좌우명으로 삼는 묘한 친구다.
더글라스 스미스(Douglas Smith)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로 지미티를 만나 연주하게 되기전까지는 꽤 잘나가던 테니스 선수였기도 하다. 이제 탐 웨이츠와 듀크 엘링턴에 심취하게 된 그는, 상태가 좋을 때라면 섬뜩할 정도로 역동적인 기타 솜씨로 보이기도 한다. 재즈로 단련된 그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글렌리벳(Glenlivet)이라고 한다.
제임스 브러너(James Brenner)는 밴드의 베이스 주자이며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만큼 여러 밴드를 전전했다. 이런 사실은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 그의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른 밴드 멤버들이 제임스에게 품는 가장 큰 불만은 제임스가 어딜가든 눈에 띤다는 것이다. 그가 연주하는 업라이트 베이스기타 솜씨는 근사하다.
무크가 구사하는 음악은 닉 케이브, 아르떼 샤, 섹스 피스톨즈의 사이를 표류하는 듯하며 영화음악 음반에서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Beppo'에서는 감상의 데미지를 아예 포기하게 만드는 허무한 음들을 쏟아내면서 자신들의 음악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일깨워 준다. 'Shakes'는 중간중간 삽입되는 기타 연주도 작품의 조미료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다. 이 영화속에서 중요부분을 차지하는 이 두곡외에도 이곡들이 수록된 그들은 첫앨범은 훌륭한 가치가 있다.
Hope(Prelude Op.28, No 4, Chopin)Genevieve
너무나도 잘 알려진 쇼팽의 Prelude Op.28, No.4를 스켓송으로 편곡한 것이다.
요즈음 허밍을 거의 전자악기로 대신하는데 캐나다의 여가수 Genevieve의 목소리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또한 이곡은 프랑스의 Jane Birkin이 Jane B라는 제목으로 불려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클래식이다.
Theme I~Ⅳ
이 테마는 Suspirannu의 연주버전으로 Perez Prado(페레즈 프라도) 악단에서 보칼리스트로 활동하였던 Augusto Guzzo와 본인이 편곡한 것으로 호세 카레라스와 공연을 함께 한 실력있는 기타리스트 Gennaro Venditto의 기타연주와 Humming에 Sofia Baccini 그리고 Sicilian Flute의 Mimmo Maglionico의 연주가 돋보였다.
Music Composed by KOO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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