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별: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2009/2009)
작곡가: 조영욱, 홍유진, 이정희, 석승희, 홍대성
발매사: Fargo Music (FGM-3303)
글쓴이: 김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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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 01. 박쥐 칸타타
[01:21] 02. 아프리카 (Composed by 홍유진)
[01:31] 03. 상현의 기도 - 목소리: 송강호 (Composed by 홍대성)
[01:14] 04. 부활 (Composed by 홍유진)
[00:40] 05. 한 모금만 (Composed by 석승희)
[00:57] 06. 욕정 (Composed by 홍유진)
[01:17] 07. Bach On Radio (Composed by 홍유진)
[03:15] 08. 고향 그림자 - 남인수
[01:35] 09. 가로등 아래 (Composed by 이정희)
[01:03] 10. 상현 (Composed by 홍대성)
[04:00] 11. 선창에 울러왔다 - 이난영
[00:45] 12. 잘못된 만남 (Composed by 석승희)
[01:05] 13. 쓸쓸한 거리 (Composed by 홍유진)
[01:59] 14. 일요일에 (Composed by 홍유진)
[02:01] 15. 귀여운 뱀파이어 (Composed by 이정희)
[03:25] 16. 호숫가 살인 (Composed by 석승희)
[01:07] 17. 엄마 용서해줘요 (Composed by 석승희)
[01:53] 18.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Composed by 홍유진)
[01:11] 19. 죄책감 (Composed by 석승희)
[00:39] 20. 돌아온 강우 (Composed by 이정희)
[01:09] 21. 오빠한테 갈래 (Composed by 석승희)
[03:41] 22. 해피버스데이 (Composed by 홍유진)
[01:13] 23. 태주 (Composed by 이정희)
[01:46] 24. 라 여사 (Composed by 홍유진)
[01:51] 25. 박쥐 칸타타 with Strings
[03:06] 26. 고향 - 이난영
[01:30] 27. 상현의 기도 (Composed by 홍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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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긴 공백을 깨고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박쥐]가 공개되었다.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 이후 평단의 격찬을 받고 오히려 고국보다는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더 높은 드문 케이스를 거치고 있다. 사실 그의 영화가 몇몇 작품들에서 드문드문 드러내는 고약한 취향으로 인해 흥행의 논리에서는 다소 밀릴지 몰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드러낼 수 있다는 - 모든 감독들의 꿈이기도 한 ‘표현의 자유'를 어느정도 얻어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수많은 언론매체의 관심과 알려진대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파격적인 시놉시스는 대중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영화개봉전부터 대중들에게 노출되어 왔던 해괴한 스토리, 송강호와 김옥빈이라는 언뜻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캐스팅, 훗날 칸느영화제에서 또 다시 수상을 하게 되는 결과론적인 하나의 큰 흐름은 박찬욱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박찬욱 감독은 늘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욕망에 적지않은 대중들은 움직이고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그의 대중적 취향이란, 또는 그가 웃긴다고 생각하는 유머의 코드들은 박찬욱표 영화에 익숙한 팬들에게는 기대되는 것일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상당한 이질감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꾸준하게 말해온 영화속의 독특한 코드는 적지않은 추종자들과 지지세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쥐]는 전작에 비해서 더 과격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적어도 이 영화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친대중적이지 않은 요소’가 많았던 탓인지, 개봉이후의 반응은 ‘그만이 만들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에서부터 ‘간단명료하게 최악'이라는 - 그야말로 극과 극을 달렸다. 이런 평가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레드카펫을 밟은 칸느에서의 반응은 국내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는데, 이는 아마도 박찬욱의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개성적인 세계관이 글로벌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Produced and Directed by 조영욱
Executive Produced by 손관호, 박찬욱, 안수현
Original Score Composed by 홍유진, 이정희, 석승희, 홍대성
Performed by Jo's Film Ensemble
Recorded by 고현정, 박승천, 박승용, 이청무
Recorded at 예음 Studio, M&F, Bumming Studio
Assisted by 유동준, 김갑수, 최남진
Mixed by 박찬민 at M&F
Assisted by 박승천, 유동준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작곡가: 조영욱, 홍유진, 이정희, 석승희, 홍대성
발매사: Fargo Music (FGM-3303)
글쓴이: 김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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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 01. 박쥐 칸타타
[01:21] 02. 아프리카 (Composed by 홍유진)
[01:31] 03. 상현의 기도 - 목소리: 송강호 (Composed by 홍대성)
[01:14] 04. 부활 (Composed by 홍유진)
[00:40] 05. 한 모금만 (Composed by 석승희)
[00:57] 06. 욕정 (Composed by 홍유진)
[01:17] 07. Bach On Radio (Composed by 홍유진)
[03:15] 08. 고향 그림자 - 남인수
[01:35] 09. 가로등 아래 (Composed by 이정희)
[01:03] 10. 상현 (Composed by 홍대성)
[04:00] 11. 선창에 울러왔다 - 이난영
[00:45] 12. 잘못된 만남 (Composed by 석승희)
[01:05] 13. 쓸쓸한 거리 (Composed by 홍유진)
[01:59] 14. 일요일에 (Composed by 홍유진)
[02:01] 15. 귀여운 뱀파이어 (Composed by 이정희)
[03:25] 16. 호숫가 살인 (Composed by 석승희)
[01:07] 17. 엄마 용서해줘요 (Composed by 석승희)
[01:53] 18.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Composed by 홍유진)
[01:11] 19. 죄책감 (Composed by 석승희)
[00:39] 20. 돌아온 강우 (Composed by 이정희)
[01:09] 21. 오빠한테 갈래 (Composed by 석승희)
[03:41] 22. 해피버스데이 (Composed by 홍유진)
[01:13] 23. 태주 (Composed by 이정희)
[01:46] 24. 라 여사 (Composed by 홍유진)
[01:51] 25. 박쥐 칸타타 with Strings
[03:06] 26. 고향 - 이난영
[01:30] 27. 상현의 기도 (Composed by 홍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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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긴 공백을 깨고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박쥐]가 공개되었다.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 이후 평단의 격찬을 받고 오히려 고국보다는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더 높은 드문 케이스를 거치고 있다. 사실 그의 영화가 몇몇 작품들에서 드문드문 드러내는 고약한 취향으로 인해 흥행의 논리에서는 다소 밀릴지 몰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드러낼 수 있다는 - 모든 감독들의 꿈이기도 한 ‘표현의 자유'를 어느정도 얻어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수많은 언론매체의 관심과 알려진대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파격적인 시놉시스는 대중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영화개봉전부터 대중들에게 노출되어 왔던 해괴한 스토리, 송강호와 김옥빈이라는 언뜻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캐스팅, 훗날 칸느영화제에서 또 다시 수상을 하게 되는 결과론적인 하나의 큰 흐름은 박찬욱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박찬욱 감독은 늘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욕망에 적지않은 대중들은 움직이고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그의 대중적 취향이란, 또는 그가 웃긴다고 생각하는 유머의 코드들은 박찬욱표 영화에 익숙한 팬들에게는 기대되는 것일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상당한 이질감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꾸준하게 말해온 영화속의 독특한 코드는 적지않은 추종자들과 지지세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쥐]는 전작에 비해서 더 과격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적어도 이 영화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친대중적이지 않은 요소’가 많았던 탓인지, 개봉이후의 반응은 ‘그만이 만들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에서부터 ‘간단명료하게 최악'이라는 - 그야말로 극과 극을 달렸다. 이런 평가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레드카펫을 밟은 칸느에서의 반응은 국내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는데, 이는 아마도 박찬욱의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개성적인 세계관이 글로벌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Produced and Directed by 조영욱
Executive Produced by 손관호, 박찬욱, 안수현
Original Score Composed by 홍유진, 이정희, 석승희, 홍대성
Performed by Jo's Film Ensemble
Recorded by 고현정, 박승천, 박승용, 이청무
Recorded at 예음 Studio, M&F, Bumming Studio
Assisted by 유동준, 김갑수, 최남진
Mixed by 박찬민 at M&F
Assisted by 박승천, 유동준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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