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별: Original Sound Tracks (2002/2002)
작곡가: 박정원
발매사: EMI (EKLD-0076)
글쓴이: 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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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1 >
[03:33] 01. 서프라이즈
[04:16] 02. Love
[03:42] 03. 서프라이즈(Bosanova)
[03:06] 04. It's A Way Of Life
[03:16] 05. 인연(Piano)
[02:50] 06. Surprise(Piano Solo)
[02:56] 07. Love(Piano Solo)
[02:15] 08. 질투
[03:33] 09. 서프라이즈(English Version)
[04:16] 10. Love(Guitar Version)
[02:17] 11. 우연(Swing)
[03:40] 12. Surprise(Bosanova GTR Version)
[01:20] 13. Rock'n Roll
[03:53] 14. 후아유
[05:00] 15. 너만을 위한 사랑
< CD 2 >
[05:07] 01. Chi Mai - Ennio Morriconne
[06:25] 02. Baker Street - Gerry Rafferty
[02:58] 03. Loco Motion - Grand Funk Railroad
[04:11] 04. Where I'm Headed - Lene Marlin
[04:12] 05. That's Why?(You Go Away) - Michael Learns To Rock)
[04:01] 06. Suddenly - Olivia Newton John
[04:02] 07. A White Shade Of Pale - Procol Harum
[02:45] 08. To Sir With Love - Lulu
[02:35] 09. Fly To The Moon - Julie London
[02:11] 10. Green Grass - Gary Lewis
[04:30] 11.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
[04:34] 12. No More Lonely Nights - Paul McCarthey
[02:48] 13. La Vita E Bella - Nicola Piovani
---------------------------------------------------------------------------------사랑으로 설레이는 파란색 아이스크림 같은 같은 음악.
KBS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로 유명한 작곡가 박정원의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랑은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다고...
그리고 ‘사’로 시작하는 말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끝없는 여운으로 물어보고 있는 그의 클래식 소품과 같은 맑고 순수한 음악은 이제 영화 [서프라이즈]에서 시원함과 달콤함이라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악으로 우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타이틀곡 '서프라이즈'는 경쾌한 리듬과 풍부한 선율로 가득 차 있으며, 신예가수 마리의 아이스크림과 같은 부드럽고 시원한 음색은 우연하게 다가오는 사랑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곡에서 길게 끌면서 귀엽게 노래하는 마리의 목소리는 아이다운 부드러운 목소리로 끝없는 사랑의 여운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마리의 목소리는 한 사람이 부르지만 다양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듯 색깔이 다양해서 박정원이 표현하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 더욱 더 풍부하게 하고 있다.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이라는 존재는 그저 하나의 단어로 표현 되지만, 박정원의 음악에서는 영화에서 신하균과 이요원이 서로를 속이면서 사랑을 보일 듯 말 듯 비치며 나아가는 모습에서 그만의 표현할 수 있는 파란색 아이스크림을 느끼게 한다.
온통 하늘과 바다가 코엑스 수족관에서 신하균과 이요원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흘러나오는 그의 음악은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손을 잡기 위해 다가서는 그 설레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에서 신하균이 이요원의 손을 보고 이쁘다고 한 것은 사랑이 이미 시작되고 있으면서 그 의미를 생각하는 자체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우리에게 물어보고 있다. 영화에서 사랑이라는 의미는 그 단어 자체로 연인의 감정을 표현하기 보다 박정원의 음악으로 완성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영화에서 마리의 음색과 그의 음악의 분위기가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조용한 사운드로 사랑의 의미를 달콤하게 물어보는 것으로 시나리오가 표현할 수 없는 영화 [서프라이즈]의 주제인 사랑의 감정이 어디에서 조용하게 서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영화 [서프라이즈]에서 이요원이 신하균의 머리를 감겨주며 흘러나오는 그의 음악은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해준다. 마치 여고생이 ‘있쟎아 난 너를 사랑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스크림 음색의 마리의 남매같은 이정환의 음색은 우리에게 영어로 'My Heart'라고 말한다.
그의 가사가 말해주듯이 우리는 이제 또 한번 겨울연가 박정원의 음악을 파란색 아이스크림이라는 시원하고 맑은 색깔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음악을 듣고 이렇게 미소지으며 속삭이게 된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라고...
Executive Produced by Jeil Tech, Mono Club, EMI Publishing Korea
Produced by 박정원
Recording Studio 루나어쿠스틱스, 모노클럽
Recording & Mixing Engineer 이정형, 주은숙, 이종관, 윤용수
Mastering Studio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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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 14장 크리스마스, 내 인생의 새로운 서프라이즈를 꿈꾸다
Tracked from :+: Hattnim의 낭만도시 :+: 삭제세상에는 솔로들이 많을까 ? 커플들이 많을까 ? 분명 ... 심리적으로는 커플들이 많아보인다. ㅜ 젠장 ! ㅋㅋㅋ 크리스마스에는 뭔가 산타 할아버지께서 애인 한 명쯤은 선물로 보내주시질 않을까 양말도 달아보고 죽어라 소원을 빌어도 현실은 시궁창이다. OTL 크리스마스에는 뭔가 특별한 서프라이즈가 생긴다면 .... ?
2010/12/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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