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그리고 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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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별: Original Soundtrack (2007/2007)
작곡가: 조성우
발매사: PonyCanyon Korea (PCSD-00237)
글쓴이: 시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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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 01. Prologue
[03:45] 02. 안개(Title Song from 'M') - 보아
[01:09] 03. 미미의 순정
[01:33] 04. 민우의 혼란 1
[01:31] 05. Bar Lupin
[01:52] 06. 꿈속의 만남
[02:46] 07. 8월 20일, 일요일
[01:00] 08. 거울의 방
[01:57] 09. 옛 친구의 결혼식(Toselli`s Serenade)
[03:50] 10. 첫사랑
[01:26] 11. 민우의 혼란 2
[02:46] 12. 미미의 정체
[02:20] 13. Misty
[03:16] 14. Main Theme from 'M'
[01:41] 15. 미미의 죽음
[04:02] 16. 이별(Love Theme from 'M')
[02:36] 17. Epilogue
---------------------------------------------------------------------------------Mystery Melo 첫사랑을 추적하다! 신선한 장르의 결합, 신비로운 첫사랑과 비밀스러운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엠]은 주인공 민우(강동원)가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드라마의 구조가 바로 미스터리이다.
'모든 사랑이 수수께끼같고 미스터리하다'라고 말하는 이명세 감독이 만든 러브스토리, [엠]이 미스터리 장르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엠]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의 비밀과 멜로의 공식처럼 전해오는 삼각관계가 미스터리 장르라는 외피를 두른 채,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스타일로 펼쳐진다.

개봉: 2007년 10월 25일 예정
감독: 이명세
출연: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전무송

'이건 유령의 이야기다. 또 도시적인 어둠과 빛이 있어야 했다. 안개도 있어야 했고. 도시를 정면으로 보여주지 않고 부분적인 여러 각도로 보여줘 완성하고자 했다. 색감으로는 그린톤과 블루톤의 느낌을 많이 썼지만 같은 블루라도 다르게 느껴지도록 했다.'
홍경표 촬영감독의 말이다. 유령과의 사랑 이야기이므로 전체적으로 기이한 느낌이 필요했고 도시의 차가운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은 미스터리를 강조하고 싶었다는 말로 들린다. [엠]의 전체적인 비주얼 이미지는 강렬한 색감과 명암의 대비가 뒤섞이면서 영화 속 도시를 음울하고 기이하게 혹은 근미래이거나 이 세상에는 없는 곳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런데 [엠]에서 [형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험되고 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건 사운드다. '특히 초반부는 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하는 것, 그러니까 컷 변화나 신 변화가 효과음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앞장면에서 뒷장면으로 매미 소리가 선행된다거나 자동차 경적이 선행되는 식으로 말이다 미미와의 추억은 매미 소리, 도로는 경적음, 이런 식이었다.'
박준오 사운드 디자이너의 말이다. 파편적으로 흐르는 장면의 연결에 사운드가 때때로 통일성을 심어준 셈이다. 한숏 안에서도 소리의 변화가 여러 차례 일어나고, 5.1서라운드 채널로 눈앞에서 뒤통수를 돌아 다시 앞까지 들려오기도 한다. 특히 일식집에서 만난 출판사 편집장이 에어컨 바람이 싫다며 선풍기를 틀어놓고 수다를 떨어대는 장면에서 그의 목소리는 선풍기 바람에 달그락거리는 소리로 들리게 된다. 어릴 적 장난 삼아 선풍기에 입을 가까이 대고 말할 때 나던 바로 그런 소리로 대사가 들리는 것이다. 박준오 사운드 디자이너는 '선풍기 앞에서 직접 해보기도 했는데 결국 사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했다. 이 영화가 100프로 후시녹음이었기에 아마 가능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시해야 할 또 하나가 음악이다. 조성우 음악감독은 '[형사]에서는 에피소드별로 다른 느낌의 음악들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건 하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 하나의 꿈을 꾼 것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후반부 '과거에 미미가 죽는 장면에 나오는 그 음악이 결과적으로 가장 감정을 상승시키는 지점'이라며 음악의 정점을 일러주기도 한다. - 씨네 21

Music Director 조성우, 최용락
Assistant Music Director 한주헌
Music Editor 이지연, 김미승
A&R/Production Manager 장현욱, 이승우
Copyright Manager 김석중, 장현욱

Mixing Engineer 박찬민, 전수민
Recording Engineer 전수민(M&F Studio), 김한별(Booming Studio)
Mastering Engineer 황병준(Sound Mirror)
Recorded at M&F Studio, Booming Studi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o_이퀼
한국 OST/아 l 2008/07/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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