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별: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05/2005)
작곡가: 이병우
발매사: musikdorf (MDC-014)
글쓴이: musik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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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01. 프롤로그
[00:26] 02. 낡은 기타
[01:56] 03. 햇살 가득한 교정
[05:13] 04. 술과 사랑(유림의 테마)
[01:55] 05. 수학여행
[02:36] 06. 순두부집
[02:45] 07. 맛있는 사랑
[01:13] 08. 뻔한 스토리
[02:18] 09. 그녀의 집
[01:18] 10. 녹음기
[02:42] 11. 비
[01:30] 12. 잠이와
[02:54] 13. 학교 홈페이지
[03:25] 14. 지하철
[01:41] 15. 교무실에서
[00:49] 16. 세상 밖으로
[00:52] 17. 1년여 후
[02:15] 18. 재회(홍의 테마)
[03:34] 19. 연애의 목적 - 장재형
[03:26] 20. 에필로그
[03:32] 21. 연애의 목적 - 조영철(Bonus Track)
---------------------------------------------------------------------------------[마리이야기] [스캔들] [장화, 홍련]의 이병우가 세상의 모든 커플에게 선사하는 음악 선물 [연애의 목적]. 이번 OST의 컨셉은 기타와 스트링 앙상블 위주의 라틴 음악 풍의 음악, 그리고 30~40년대 하바나 풍의 음악, 어쿠스틱한 분위기로 젊은 남녀의 정열적이면서도 솔직한 사랑을 표현했다.
OST 전체에 흐르는 복고 적인 느낌을 더욱더 표현하기 위해 기타리스트 이병우는 자신이 소장한 40년 된 오랜 기타로 연주를 하는 등 실험적인 노력 또한 아끼지 않았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주제음악 연애의 목적은 [장화, 홍련]에서 주제가 ‘자장가’를 부른 장재형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인들의 마음을 적신다. 또한 트럼펫에 이주한, 퍼커션에 박윤, 베이스에 소은규, 그리고 라틴풍의 음악을 한층 더 라틴으로 만드는 아코디온에 신이경, 그리고 진정한 하나 됨으로 아름다움을 연주한 15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까지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의 즐거움과 아쉬움 그리고 또다시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 잡는 사랑의 진정한 목적을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작업은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40년 된 낡은 기타로 모두 작곡,연주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렇듯, 생각의 정리도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녹음을 했고, 악기의 많은 단점을 오히려 사랑했고, 험하게 다뤄진 상처들을 보면서 너도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하고 위로를 했습니다. 한재림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부드러우면서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가졌고, 항상 주제음악을 흥얼거리면서 새로운 요구를 해서 절대 거절할 수 없게 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운 작업이었으며 한재림 감독, 최선중 프로듀서, 영화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신이경, 강경한 그리고 연주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5.6 이병우
나에게 영화음악은 단순히 영화를 장식하거나, 모자란 감정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이다. 영화음악은 영화의 색깔을 정해버리기도 하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설명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이해시켜주기도 하며, 심지어 뛰어난 영화음악은 세월이 지나 영화의 내용이 다 잊혀 졌다고 해도, 그 음악만은 기억에 남아 영화가 주었던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한다고, 난 생각한다.
[연애의 목적]의 영화음악이 그렇다. 보편적이지 않은 캐릭터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을 유쾌하지만, 애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그건 이병우 음악감독님의 뛰어난 감성에 힘을 얻은 것이다.
무직드로프(감독님은 무직도르프를 이렇게 써옴-이병우)는 몇 명의 식구들이 함께한다.
그들은, 컴퓨터로 출력하여 정교하게 만든 큐시트같은 건 없어도 이면지에 볼펜으로 삐뚤삐뚤 선을 그어가며, 밤새도록 영화와 음악에 대해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영화에 대한 애정이 있고, 영화에 대한 진심이 있다. 그들은 모두 순수한 예술가들이다.
신이경선생님, 강경한님, 장재형님등. 무직도르프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끝없는 불안과, 변덕을 늘 넉넉한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영화를 빛내주신 이병우 음악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 - 2005.6 한재림
작곡,편곡: 이병우
음악연출: 신이경
음악녹음: 강경한
기타: 이병우 / 만돌린: 이병우 / 아코디온: 신이경 / 트럼펫: 이주한 / 퍼커션: 박윤
베이스: 소은규 / 보컬: 장재형 / '보너스 트랙' 보컬: 조영철
스트링 편곡: 김바로 / 바이올린 솔로: 김선희
첼로솔로 / 제1 바이올린: 김선희, 유진섭, 김태연, 이연재, 최문선
제2 바이올린: 이주연, 이영민, 박지인, 김효림 / 비올라: 박해정, 이윤정, 홍수정
첼로: 정재윤, 김규식 / 콘트라베이스: 박혁준
Recorded & Mastered by 강경한
Designed by 김수정 이희정
Produced by 이병우
녹음 musikdorf 스투디오 / 문화컨텐츠진흥원 스투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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