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그리고 OST-BOX



구분별: Original Sound Track (2009/2009)
작곡가: 장영규
발매사: M.net (디지털음원)
글쓴이: 해당발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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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01. 만파식적
[00:57] 02. 과거로          
[01:35] 03. 궁중악사         
[00:58] 04. 초랭이 테마          
[03:59] 05. Hi'Ilawe       
[03:47] 06. 요괴도시          
[03:44] 07. 풍차도는 고향         
[02:20] 08. 화담 테마 1          
[01:44] 09. 화담 테마 2    
[06:15] 10. 빌딩 숲속에서          
[02:51] 11. 청계천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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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소설 속 영웅이 주인공,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무비

영화 [전우치]는, 홍길동전과 함께 대표적인 고전 영웅소설로 꼽히는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를 주요배경으로 재창조한 이야기이다. 소설 [전우치전] 속의 주인공인 ‘전우치’는,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 탐관오리들을 상대했다는 점에서 영웅캐릭터로 분류되나, ‘홍길동’과 달리 대의명분에 얽매이지 않고 상대를 골탕 먹이는 도술을 부려 일을 해결하는 등, 기존 영웅들과는 달리 자유스럽고 악동 기질을 지녔단 것이 특징.
연출자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가 영웅이지만 반사회적인 코드를 지닌 인물이란 점에 매료돼, [전우치]를 기획했다.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홀로 도시를 지키는 수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의 헐리웃 영웅들과 차별화된 참신한 영웅 캐릭터를 발견한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의 라이벌 화담을 비롯한 주변 캐릭터들을 만들어냈고 이야기의 주요배경을 2009년 현대 서울로 옮겨왔다. 그리고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이란 줄거리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전우치]는, 한국고전소설 속 영웅캐릭터를 신선한 매력의 21세기형 영웅캐릭터로 재창조, 이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무비’이다. 그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루어졌던 홍길동, 일지매 등과 달리, 전우치가 이제껏 한번도 재창조된 적 없는 캐릭터라는 점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스타파워와 검증된 연기력의 완벽한 조합
스크린 톱 스타 총출연, 대한민국을 흥분시킬 꿈의 캐스팅

제작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전우치]의 캐스팅은 화제를 낳았다. 원 톱, 투 톱 등으로 규정지을 수 없는, 스타군단의 동반출연이 그 이유다.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등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대거 등장은, 헐리웃 영화 [오션스]시리즈에 비견될만한 초초화 캐스팅으로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캐스팅이라 할 만하다. [괴물] [타짜]에 이어 스타배우들의 호연 앙상블이 기대되는 영화로 벌써부터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 대부분이 업그레이드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전우치 역의 강동원은, 악동 도사를 연기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완벽한 외모 이면에 유쾌한 악동이미지를 발견했다.
[전우치]프로젝트를 떠올린 순간부터 강동원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라고 밝힌 최동훈 감독의 자신감이, 강동원에 변신을 한층 더 기대하게 한다. 전우치와 대결구도를 이루는 라이벌 화담은,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맡는다. 매 캐릭터마다 놀라운 흡입력으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는 만큼, 매력적인 악인을 탄생시킬 것으로 점쳐진다. 임수정은 청순과 도발 사이를 오가는 팜므파탈 서인경 캐릭터로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그녀의 변신은 벌써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여기에, 최동훈 사단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주진모, 김상호와 송영창, 선우선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가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흥행요소다. 내로라 하는 톱 배우들이 펼치는 호연 앙상블과 이들이 뿜어내는 연기 시너지는, 단연 영화 [전우치]의 백미라 할만 하다.

스타감독+사상 최고의 캐스팅+탄탄한 내공의 제작진+100억 원대 제작비
[괴물] [놈놈놈] [해운대]를 잇는 2009년 최강프로젝트

매력적인 캐릭터 표현과 치밀한 스토리 구성으로 충무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최동훈 감독. 관객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 연출자이기에, 대중은 그의 차기작을 기다려왔다.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언론이 꼽은 2009년 기대되는 한국영화 1위’ 차지했을 정도로, 평단의 기대감 역시 엄청나다.
여기에, 대한민국영화계를 움직이는 톱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가세가 신뢰감을 더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타짜] [범죄의 재구성]의 ‘드림팀’. 최동훈 감독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최영환 촬영감독, 김성관 조명감독, 신민경 편집기사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역동적이고 경쾌한 촬영, 편집을 선보인다.
현대적 액션과 한국적 색채의 무협을 결합시킨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역시 최고의 볼거리. [비트] [달콤한 인생] [짝패] [무사]등, 수많은 작품들로 독보적인 액션세계를 구축해 온 한국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 감독이 액션을 맡아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도술을 위한 CG 작업은, [괴물] [놈놈놈]등을 작업한 국내 최고의 CG업체 에이지웍스가 맡는다. 한국형 괴수영화 [괴물], 한국형 웨스턴영화 [놈놈놈]에 이어 또 한번 국내 CG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알리는 웰메이드 영상을 구현해낼 예정. 이 외에도 국내최고의 영화음악감독 장영규 음악감독,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조화성 미술감독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탭들이 모두 뭉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전우치]는, 실력을 공인 받은 감독, 배우, 제작진의 만남이란 점에서 신뢰를 주기 충분하다. 명실공히 [괴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해운대]를 잇는 ‘2009년 최강프로젝트’로, 또 하나의 웰메이드 흥행대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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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box@hanmail.net) boxworld
한국 OST/자 l 2009/12/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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