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그리고 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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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별: Original Soundtrack (2001/2001)
작곡가: 최경식
발매사: EMI (EKLD-0070)
글쓴이: 김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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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1 >
[05:05] 01. Knife - 문명진
[04:08] 02. 용서 - 서정훈
[05:41] 03. 우리 - 전인권
[04:31] 04. Over The Rainbow - 신승훈
[03:30] 05. You Needed Me - 김범수
[04:21] 06. 내가 있을거야 - 이은미
[03:49] 07. Imagine - 전인권
[04:43] 08. 나무 - 이수영
[04:40] 09. 내 눈물 모아 - 정재형
[03:10] 10. Dust In The Wind - J
[04:46] 11. 불꺼진 당신의 창가 - 김태욱
[04:10] 12. 멀어지나요 - J

< CD 2 >
[05:34] 01. Main Title 어둠의 선율 - Scat: 안은영 
[02:56] 02. Ombra Mai Fu - Haendel
[03:59] 03. 오형사 Theme 운명을 두드리는 남자 - Scat: 나윤선
[04:43] 04. Sad Theme 잃어버린 꿈 - Violin Solo: 심상원
[04:50] 05. 잊혀진 기억 - Scat: 나윤선
[01:05] 06. 나의 살던 고향
[04:09] 07. 희망을 위한 노래
[03:58] 08. 최후의 질주
[03:35] 09. 목숨보다 깊은 운명
[04:50] 10. 독백 - Scat: 나윤선
---------------------------------------------------------------------------------영화 [흑수선]은 한때 충무로의 가장 큰 실세였던 배창호 감독이 기존의 영화들에서 보여주던 패턴을 버리고 과감한 자본의 투자를 바탕으로 만든 한국형 블럭버스터로, 이정재와 이미연이라는 초강력(?) 캐스팅과 공을 들인 전쟁씬, 시대를 넘나드는 특이한 상황설정 등,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작품이었으나 안타깝게도 감독의 연출력까지 의심받으면서 완전히 재난을 맞이한 작품이 되고 말았다.
음악감독은 [여명의 눈동자] [머나먼 쏭바강] [모래시계]등 주로 TV 시리즈물의 음악을 담당해왔던 최경식이 담당하고 있는데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평가받아야 할 음악이지만 블럭버스터다운 음악을 들려주려는 본래의 의도와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한가지 이 사운드트랙을 실망스럽게 하는 점은 '앨범'과 '스코어'로 나누어 사운드트랙을 출시하는 경향을 이어받아 2장의 디지팩에 담긴 정성스러운 디스크의 편성에도 불구하고 영화와는 거의 무관한 팝음악으로(그것도 창작곡이 아닌 여러가수들의 히트곡 리바이벌처럼) 메워진 정체불명의 첫번째 디스크 때문이다. .

Music Composed by 최경식
Music Arranged by George Del Barrio, Ashley J. Irwin, 김장우
Music Supervisor 양경희, 전준모
Recorded & Mixed by 윤봉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OGIN EXO
한국 OST/하 l 2008/08/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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