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그리고 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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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별: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1982)
작곡가: Joseph LoDuca
발매사: Varese Sarabande
글쓴이: 김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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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 01. Give Her The Ax
[02:43] 02. Love Never Dies
[04:55] 03. Kandanian Dagger, Book Burning 
[02:45] 04. Dawn Of The Evil Dead
[01:48] 05. Not The Shower Curtain
[00:49] 06. Introduction
[02:25] 07. Eye Games, Charm
[01:52] 08. Bridge Out
[02:16] 09. Rape Of The Vines
[01:58] 10. Ascent, Inflection
[00:36] 11. Automatic Writing
[00:55] 12. Skin
[00:22] 13. Check On You
[01:54] 14. Pencil It In
[02:36] 15. Get The Lantern, Book Of The Dead
[02:32] 16. Dawn, Incantation
[02:03] 17. Shotgun
[01:42] 18. Games 
[01:22] 19. The Cabin, Wounded Melody
---------------------------------------------------------------------------------호러영화들도 그 성격에 따라 몇가지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그중 지금 소개해드릴 [이블데드]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호러영화들이 갖춘 잔혹성과 코메디를 가미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런 호러영화의 장르를 스플래터호러라고 합니다.
이 스플래터호러의 시작은 토비후퍼감독의 [텍사스전기톱 살인마]라고 하기도 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은 샘레이미감독의 기념비적인 작품 [이블데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플래터호러의 묘미는 엽기적인 장면들에서 혐오감을 느끼다가 후에는 오히려 재미를 느끼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영화팬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호러장르이기도 하며, 샘레이미의 이 영화도 노컷판을 보면 다소 조악한 특수효과가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대단히 쇼킹한 장면들이 간간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스플래터 호러의 역사는 후에 스플래터호러의 최고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인 피터잭슨의 [데드얼라이브]로 절정을 맞이했고, 현재도 많은 골수호러광들에게 지지를 많이 받는 장르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영화 이블데드는 국내에 출시된 비디오판의 경우 대량 삭제로 인하여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없지만 저예산으로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들은 드물다고 할 만큼 호러영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감독인 샘레이미 뿐만 아니라 [바톤핑크]로 칸느 그랑프리를 수상한 조엘코엔이 편집을 맡고 있고 [아담스패밀리]로 이름을 날린 베리 소넨필드가 촬영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살인마인 괴물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지 않고 카메라의 시점으로 처리하는 기지를 발휘해서 인물이나 사건의 직접적인 묘사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공포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총 3편으로 만들어 졌으며 3편의 경우 메이저회사에서 돈을 대 제법 큰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어졌지만 시리즈가 더해 갈수록 이전 작품과는 달리 너무나 코메디적이기 때문에 [이블데드]의 팬들을 실망시켰고 그의 팬들에게 다소 거부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블데드]의 음악을 맡은 사람은 조셉로두카라는 작곡가로 역시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며, 알려진 바에 의하면 주로 극영화보다는 TV시리즈물 같은곳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찾아보기가 쉬운 편입니다.
조셉로두카는 영화 [이블데드] 자체가 그러하듯이 다소 조악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그것은 작곡가의 역량과는 무관하게 영화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고, 그 영향이 음악에도 미친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셉로두카는 이 영화의 음악을 특별한 테마음악 위주로 전개하기 보다는 현악기를 적극 이용한 상황상황에 충실한 음악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사운드트랙앨범에는 총 1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곡들이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대부분 소규모의 현악기군을 이용한 음악이며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에는 간헐적으로 전자음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셉로두카는 [이블데드]의 2편에서도 음악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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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box@hanmail.net) boxworld
OST 리뷰 l 2008/07/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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