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그리고 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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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별: Original Motion Picture Score (1987)
작곡가: Christopher Young
발매사: Silva Screen
글쓴이: 김종철, 김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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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 01. Hellraiser
[02:33] 02. Resurrection 
[05:07] 03. Hellbound Heart
[03:31] 04. The Lament Configuration
[03:13] 05. Reunion
[01:18] 06. A Quick Death
[03:03] 07. Seduction And Pursuit
[02:58] 08. In Love's Nome
[04:15] 09. The Cenobites
[03:17] 10. The Rat Slice Quartet
[02:35] 11. Re-Resurrection
[03:01] 12. Uncle Frank
[02:18] 13. Brought On By Night 
[04:15] 14. Another Puzzle
---------------------------------------------------------------------------------[헬레이저]는 1987년 전세계 호러광들을 매료시킨 클라이브바커라는 영국출신의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소설인 'The Hellbound Heart'를 원작으로 한 영화 [헬레이저]는 개봉초부터 관객과 비평가에게서 격찬을 받으며 호러영화감독으로서 명성을 얻게되고 영화 또한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 [할로윈]에 버금가는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작품은 기존의 대표적인 시리즈 호러들과 비교해서 전혀 부족함이 없는 개성적인 특징을 보이며 현재까지 4편까지 제작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1987년에는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 2]와 [네크로멘틱] 존카펜터감독의 [프린스오브 다크니스]가 발표되었는데 [이블데드 2]와 함께 그해에 가장 인기있는 호러작품으로서 꼽히는 것이 [헬레이저]입니다.
이 영화의 시리즈중에서 클라이브바커가 감독한 것은 1편뿐으로, 횟수가 더해 갈수록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호러팬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전체에서 클라이브바커가 탄생시킨 '핀헤드'라는 호러영화사상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는 시리즈의 전편에 등장하면서 호러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습니다.
얼굴전체에 빼곡하게 핀이 박혀있는 독특한 모습 하나만으로도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인해, 영화자체는 기억하지 못해도 핀헤드의 의상 하나만큼은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기억될 정도였던 것입니다. 시리즈호러들의 특징인 독특한 개성을 가진 살인마의 등장 중에서도 핀헤드가 가지는 매력은 [할로윈]의 마이클 마이어스나 [13일의 금요일]에 등장하는 살인마 제이슨 부히스, [나이트메어]의 프레디크루거, 또한 [텍사스 전기톱살인마]의 레터페이스와 비교해서 전혀 뒤지지 않으며, 많은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서 핀헤드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머리에 빽빽하게 핀이 박힌 모습에서 오는 기괴함 이외에도, 특이하게도 직접적으로 살인을 저지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핀박힌 머리와 개성적인 의상만으로도 충분히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맡은 사람은 크리스토퍼영이라는 작곡가로서 이 영화를 비롯해서 많은 B급영화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 경박하지 않고 중후한 오케스트레이션에 바탕을 둔 음악을 선보여서 영화의 공포를 더해 주었습니다. 영화 [헬레이저]의 사운드트랙을 전체적으로 감상할때 영화전반에 걸친 긴장감을 '호러영화의 그것'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본다면 기존의 많은 거대자본이 투입된 영화의 사운드트랙 못지않게 대단히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일반적으로 호러영화들이 저예산편성이라는 등식에서 제작되고 있다는 현실에 비추어 봤을 때 크리스토퍼영의 음악은 매우 스케일이 큰 편에 속하며, 걸작 호러영화들조차도 예산부족으로 음향이나 사운드, 음악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못해 조악한 작업이 빈번했던 것에 비한다면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 영화가 크게 성공을 거둠으로 인해 시리즈 2편으로 소개되었던 [헬바운드]에서도 그는 더욱 확장된 스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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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box@hanmail.net) boxworld
OST 리뷰 l 2008/07/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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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Hellraiser (1987)

    Tracked from Pell's seer Blog  삭제

    Hellraiser (1987) 악령의 상자(큐브)를 열면 나타나서 가늠할 수 없는 고통과 쾌감을 주는 핀헤드와 아이들. 머리에 핀이 박힌 모습에서 오는 기괴함과 SM틱한 의상과 장신구의 개성적인 모습만으로도 내겐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점점 시리즈가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 지못미 해졌지만 1편의 그 카리스마는 잊혀지지 않을것 이다. 이야기의 재미보다는 호러와고어틱한 연출을 이야기를 진행되기에 소품과 의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악에 집중해서 감상한다면..

    2009/05/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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